KBO가 AD 신청 시스템 개발 및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담당할 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이번 입찰은 KBO 정규시즌 및 주요 행사(올스타전, 포스트시즌 등)의 AD 신청·제작 절차를 시스템화하고, 정보 정확도와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LG 오지환이 역대 5번째로 14시즌 연속 10도루 달성까지 2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2009년 LG에 입단한 오지환은 이듬해인 2010년 4월 16일 무등 KIA전에서 데뷔 첫 도루를 기록했다. 해당 시즌 13개의 도루를 성공시키며 가능성을 보였다. &nb..
한화 김경문 감독이 역대 2명의 감독만 달성한 통산 1,000승까지 1승만 남겨두고 있다. 김경문 감독은 2004시즌 두산 베어스의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감독 커리어를 시작했다. 2004년 4월 5일 잠실 KIA전에서 첫 승을 기록했고, 2005년 6월 1일 잠실 ..
- 기자단 투표 24표, 팬 투표 3만 2,578표, 총점 37.93점 - 7월 장타율&출루율 1위, 타율 2위 KT 안현민이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7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KT 선수로는 2023시즌 8월 쿠에바스 이후 2년..
- 야구장에서 일어나는 영화 같은 장면을 매월 선정 및 시상하는 ‘CGV 씬-스틸러상’ 올해 신설 - 수상자에게 상금 100만원과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 제공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
- 강민호, 350홈런 달성 시 KBO리그 포수 중 첫 번째 기록 - 역대 7번째, 현역 선수 중 최정, 박병호, 최형우에 이어 4번째 삼성 강민호가 KBO리그 역대 포수 최초 350홈런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까지 개인 통산 348홈런을 기록..
- 역대 최소 경기 528경기만에 달성 - 역대 2번째, 2시즌 연속 900만 관중 돌파 - 좌석 점유율 83.2% 기록 중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가 8일(금) 5개 구장에서 총 8만 7,523명이 입장하며 역대 2번째이자 ..
KBO 윤치원 기록위원이 KBO리그 역대 8번째 2,500경기 출장에 단 한경기만을 남겨 두고 있다. 윤치원 기록위원은 2002년 10월 11일 대구 한화-삼성전에서 KBO 공식 기록위원으로 처음 출장했으며, 이후 2013년 6월 2일 잠실 넥센-두산전에서 1,0..
- 손아섭, 최형우, 박용택에 이어 역대 4번째 기록 눈앞 - 2026시즌 100안타 이상 기록 시 역대 최초 17시즌 연속 100안타 LG 김현수가 KBO리그 역대 4번째 2,500안타에 4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김현수가 2,500..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하 WBC) 대표팀 류지현 감독이 전력분석을 위해 8월 6일(수) 미국으로 출국한다. 류 감독은 WBC 참가 가능성이 높은 MLB 및 마이너리그 구단 소속 선수들의 경기를 참관하며 상대 국가 선수들의 전력 분석에 집중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