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X 
 X 
 X 
    • 검색
  • 등록일 : 2026-04-19
[내일은 야구왕]서울동산고 배서준 선수
http://www.goodmorningsports.co.kr/news/news_view.php?idx_no=15465 뉴스주소 복사
- 서울아이티고BC 전 6타수 4안타 2타점 1득점 기록
 
19일 목동야구장에서 계속된 2026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반기(서울권B) 경기에서 서울동산고가 서울아이티고BC를 17-0, 7회콜드게임으로 물리쳤다.
 
서울동산고의 1번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배서준 선수는 2회초 1사 2,3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린데 이어 5회와 6회, 7회에도 안타를 치며 6타수 4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배서준 선수(175cm/75kg, 우투우타)는 “주말리그 초반에는 야수들이 다소 긴장한 탓에 충분한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던 것 같은데 어제 경기에 이어 오늘도 승리했다. 또한 타자들이 많은 안타를 때려주면서 타율도 올라가고 전체적으로 자신감도 높아졌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인초등학교 3학년 때 도봉포니야구단에서 야구를 시작한 배 선수는 배재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동산고 3학년에 재학중이며 팀의 주장을 맡고 있다.
 
서울동산고 배서준 선수
 
“원래 활발한 성격으로 수영과 축구 등 여러 가지 운동을 해봤는데 야구에 재미를 느껴 시작했다”며 “야구는 다른 종목과는 달리 혼자만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팀원들과 협력해서 같이 노력해야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 그런 것이 야구의 매력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배서준 선수는 “항상 기대치를 높게 설정하고 잘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나의 장점”이라며 “외야수로서 수비 범위를 넓히고 송구능력을 키우는 것과 타격에 특히 중점을 두고 평소에 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시즌에는 6경기에 출전해 타율 0.400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30일(목)에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던 제46회 서울특별시장기 U18 고교추계야구대회 신일고와의 경기에서 3점홈런과 2루타 1개를 치며 4타수 2안타로 활약했지만 4-5로 아쉽게 패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롤모델로는 기아타이거즈의 김도영 선수를 꼽았는데, “찬스에 강하고 꼭 해줘야 할 상황에서 제대로 역할을 해주는 것이 마음에 든다. 팀의 주장을 맡은 만큼 그런 점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배서준 선수는 “앞으로 남은 경기들에서 최대한 이기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 목표를 전하며 “서울동산고는 야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좋고 곽동성 감독님과 정재철 코치님, 정우영 코치님이 잘 지도해 주신다. 특히 정채철 코치님 덕분에 야구실력이 많이 늘어난 것 같아 감사드린다. 주장으로서 책임감 있게 팀을 이끌고 동료들과 힘을 합쳐 올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굿모닝스포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홍현선 기자 ihu2000@naver.com

# 태그 통합검색

  • 뉴스 댓글
  •  
  • 비회원 접속중
  • 댓글 300자 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