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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26-05-14
한-필리핀 소프트볼 교류 확대…진천서 합동훈련 및 친선경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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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양해영, 이하 협회)는 5월 16일(토)부터 22일(금)까지 필리핀 여자 소프트볼 국가대표팀을 초청해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우리 대표팀과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진행되며, 합동훈련 및 친선경기를 통해 선진 훈련 기법을 공유하고 아시아 소프트볼 경쟁력 제고와 한국 스포츠 외교력 강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2025 개도국 선수 초청 합동훈련 사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협회는 지난해에도 동일한 사업을 통해 필리핀 선수단과 우호 관계를 구축한 바 있다. 당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총 8차례의 친선경기와 합동훈련을 진행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고, 서울에서는 K-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간 교류의 폭을 넓히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필리핀 선수단은 5월 16일(토)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곧바로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20일(수)까지 합동훈련 및 6차례의 친선경기를 병행한다. 이어 21일(목)에는 서울로 이동해 K-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문화 교류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2025 개도국 선수 초청 합동훈련 사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협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선수단 간 상호 이해와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필리핀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스포츠 외교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해영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소프트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며 “이번 합동훈련이 우리 선수들이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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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선 기자 ihu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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