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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26-05-15
서울 가동초, 제3회 대통령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정상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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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가동초, 경기 부천북초를 5-2로 꺾고 대통령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첫 제패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양해영, 이하 KBSA)가 주최하고 KBSA와 광주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제3회 대통령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11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서울 가동초등학교의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25년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 성적 우수팀과 각 시·도협회 추천팀 등 총 32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전국 유소년야구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무대로 펼쳐졌다.
 
제3회 대통령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결승전 서울 가동초, 경기 부천북초 단체사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대회의 대미를 장식한 결승전은 5월 15일(금) 오전 10시 광주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렸으며, 서울 가동초등학교와 경기 부천북초등학교가 우승 트로피를 두고 맞붙었다. 결승전에서 서울 가동초는 경기 부천북초를 상대로 경기 초반 집중력 있는 공격력을 선보였고, 동점을 허용한 이후에도 승부처에서 나온 적시타를 앞세워 5-2로 승리하며 제3회 대통령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정상에 올랐다.
 
서울 가동초는 경기 초반부터 흐름을 가져왔다. 1회초 선두타자 김서진이 상대 실책으로 출루한 뒤 도루에 성공했고, 2번 유영광의 볼넷과 상대 투수의 보크가 겹치며 무사 2, 3루 찬스를 만들었다. 이어 3번 이승우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선취점을 올린 서울 가동초는, 이후 5번 김윤의 중전 적시타까지 더해 1회에만 2점을 뽑으며 2-0으로 앞서갔다.
 
제3회 대통령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결승전 서울 가동초, 경기 부천북초 단체사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경기 부천북초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3회말 1사 후 여하준이 중전 안타와 도루로 득점권에 진루했고, 이어 2번 김현서가 우전 안타를 기록하며 흐름을 이어갔다. 이후 상대 투수의 폭투가 연이어 나오면서 주자들이 모두 홈을 밟았고, 부천북초는 2점을 만회하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계속된 상황에서 5번 서정후가 잘 맞은 타구를 날렸으나 유격수 글러브에 잡히며 추가 득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2-2로 맞선 4회초, 서울 가동초가 다시 리드를 잡았다. 선두타자 이태하의 내야안타를 시작으로 지유빈과 이승우가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이후 투수 땅볼 때 3루 주자가 홈에서 아웃되고, 삼진까지 나오며 2사 만루가 돼 찬스가 무산되는 듯했지만, 유영광이 주자 3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는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이 한 방으로 서울 가동초는 4회초 3점을 추가하며 5-2로 달아났고, 경기 주도권을 다시 가져왔다.
 
이후 서울 가동초는 경기 부천북초의 추격을 실점 없이 막아내며 리드를 지켰다. 최종 스코어 5-2로 승리한 서울 가동초는 결승전에서 공격 집중력과 위기 관리 능력을 고루 선보이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최종일 전적(15일)
▲결승전(무등경기장 야구장)
서울 가  동 초 2 0 0  3 0 0 - 5
경기 부천북초 0 0 2  0 0 0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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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선 기자 ihu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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