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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26-03-07
[내일은 야구왕] 효제초등학교 한정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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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제초등학교(감독 김기환)의 한정원 선수(4학년, 좌투좌타)는 7일 장충어린이야구장에서 개막한 2026 봉황클럽야구연맹 춘계 U-10 연식야구대회 학동초등학교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출전했다. 2이닝을 던지고 1루수로 자리를 옮긴 한 선수는 타석에서는 1번타자로 나와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한정원 선수는 지난해 도봉구유소년야구단에서 야구를 시작해 9월부터는 효제초등학교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회인야구를 하시는 아버지를 따라 경기장에 관람하러 갔다가 야구의 매력에 빠져들어 시작했다고 한다.
 
자신의 장점으로는 "타석에서는 타격에 자신이 있어 어떤공이든 잘 칠수 있고 마운드에서는 허리를 잘 사용해서 투구하며 제구력이 좋다"고 소개했다.
 
효제초등학교 한정원 선수
 
훈련을 할때는 캐치볼에 특히 중점을 두고 연습하는데 "가까운 거리를 던질 때는 정확하게 던지고 멀리 던질 때는 강하게 던지는데 신경을 써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3월 장충어린이야구장에서 우측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친 것이 가장 기억난다"는 한 선수는 삼성의 구자욱 선수를 롤모델로 꼽으며 "타구를 멀리 날리고 홈런도 잘치는 것이 좋아보인다"고 덧붙였다.
 
한정원 선수는 "타석에서는 강한 타구를 날리기 위해 집중하고 있으며 야구를 시작한 이후로 항상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특별한 슬럼프를 겪어 보지 못했고 뜻하는 대로 야구가 잘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정원 선수는 "프로야구선수가 되면 첫안타와 첫홈런을 쳤을 때 기념볼을 간직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또한 야구의 인기가 높기 때문에 프로에 진출해서 유명한 선수로 이름을 알리고 싶다"며 "이번 대회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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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선 기자 ihu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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